출근을 해보니

상자가 엄청나게 쌓여있었네요

내 택배도 아닌데 오픈을 할때마다

두근거림이란.. 훗.. + o +

난방을 하지만 그래도 더 따뜻하게 보내기위해

후원받은 담요와 수건들도 있었구요~

사료와 함께 패드까지~!

아이들을 생각하며 준비해주시고

한글자 한글자 편지까지 써서 보내주신

 후원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처방식 사료도 보내주셨구요~

패드와 용품도

이렇게 많이 무릎담요도 보내주셨어요~

작은것이라도 아이들에게 필요한 용품은 정말 감사하게 잘 받고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