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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가득한  이애기도 방긋 웃는 날이 올거에요
폴리,부자,토리맘    Posted at: 2018-11-28 20:57:58   Hit: 1

별이된 폴리와 부자형이....첫눈 오기전날  동생으로 보내준 토리에요.

감기 걸려 콧물 흐르는 애를 병원들러  감기치료와 건강검진하고  집에 들였어요.

병원에서는 유치 나오는걸로 봐선  4개월정도 추정한다며,우선 체력보강하고 심신이 안정되면 미용과 목욕 시키래서,

노숙자냄새 풀풀나는  애기에요.

많이 말랐고, 주눅들어 있고,  작은소리도 단 한번도 안내고  눈치만 보면서

구석진곳만 찾아드는  왕 소심쟁이인데... 이런애기가 여기저기 쫄랑거리다 길잃은건 분명 아닐거구..

버린듯 해요ㅜㅜ

보호소에서  안고 나오며... 너는 이제  안락사는 피했구... 보호소 많은 애기들중.. 운좋게 사는길을 택하여 집으로 가는 차에 올라탔으니..

끝까지 평생 책임지고 행복하게 돌봐줄거라 다짐했어요. 

데려온지 5일째.콧물과 기침은 멈췄고... 북어국과,영양제를 짬짬히 먹이면서 기운을 북돋워 주고 있어요.

지금은 이렇듯 수심가득한 얼굴이지만...

반려견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면서

마음의 문을 열때까지 천천히 기다려줄꺼니까...

집이 편안해지는 날이오면

방긋 웃는 사진도 올리는 날이 있을거에요.

사지말고 입양해서 한마리라도 안락사에서 구해주세요~

보호소에서 자신을 구해줄 주인만  애타게 눈물흘리며 기다리는 애들이 넘 많아요.ㅠㅠ

토리와 인연 맺게 수고해주신 동물구조협회 직원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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